"45세 맞아?"… 바다, 탄탄 복근+브라톱 '몸매 끝판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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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웨이브' 이건 노래가 아니라 바이브야"라며 "탑승하면 자동으로 청량 설렘 직진! 지금부터 우리 같이 '서머 웨이브' 탈 준비 됐어?"라는 신곡 홍보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는 블루 컬러의 브라톱을 착용한 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초미니 핫팬츠까지 소화하며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 나이에도 현역 걸그룹 후배들이 부럽지 않을 여전한 미모와 다채로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8월 5일 신곡 '러브 웨이브(LOVE WAV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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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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