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등 노출"… 블핑 리사, ♥재벌 남친이 찍어줬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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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아찔한 백리스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Vitamin sea, SPF 50 Euro summer, beach mod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얇은 스트랩의 블랙 백리스 드레스로 과감하게 등을 드러내며 포니테일을 높게 묶어 산뜻함을 더했다. 골드 장식이 허리선을 타고 흐르며 실루엣을 강조하고 미소 띤 눈빛으로 뒤돌아보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데드라인)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 각지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가며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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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