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S.E.S. 바다, 관리 끝판왕…완벽 비키니 몸매 속 신곡 댄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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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바다(45)가 비키니 차림으로 춤을 추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좋다! 내 목소리로 만든 '러브 웨이브'와 함께, 이 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바다는 밤의 휴양지를 배경으로 '러브 웨이브'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 그는 밝은 표정으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군살 없는 복근을 비롯한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바다는 지난 8월 5일 신곡 '러브 웨이브'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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