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팜은 배우 신민아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글램팜


언일전자의 헤어기기 브랜드 글램팜이 배우 신민아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광고 '웰컴 투 글램팜'(Welcome to GLAMPALM)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하면서 열 손상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딜레마를 조명한다. 기존 헤어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All Ceramic 기술력을 통해 '프리미엄 스타일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광고는 글램팜의 대표 제품인 '글램뮤즈 터치 플랫'과 '글램뮤즈 컬링 아이롱'을 함께 소개한다. 특허 받은 세라믹 발열판과 세라믹 히터 기술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글램팜은 신규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 자사·타사 구분 없이 헤어기기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