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라더니, 헉"… 최준희, 깜짝 놀랄 극강의 '뼈마름' 몸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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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달에도 다르게 슬림하게 가을 준비 가보입시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는 해변가에서 크롭 스타일의 끈 민소매에 핫팬츠와 부츠를 신은 모습이다. 특히 얇은 팔과 다리, 군살 하나 없는 비현실적인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최준희는 최근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 최진실 딸이다. 최진실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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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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