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다이어트 성공 후 극강의 스키니 몸매 [N샷]
뉴스1 제공
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극강의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 열심히 살았던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최준희는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과 다리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은 최준희는 스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