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메종 드 프렛즐'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프렛즐을 건네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오는 30일까지 광주 광산구 하남에 소재한 '메종 드 프렛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정통 프렛즐과 소금빵, 에그타르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플레인 프렛즐, 츄러스 프렛즐, 아몬드 크림치즈 프렛즐, 프렛즐 소금빵, 메종 소금 에그타르 등이 대표상품이다. 메종 드 프렛즐은 광주 베이커리 맛집으로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