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쌩초보 엔비디아·팔란티어로 2100% 수익낸 투자여정기. /사진=파워에셋 제공


'주식쌩초보 엔비디아·팔란티어로 2100% 수익낸 투자여정기'는 주식투자 쌩초보가 엔비디아(NVIDIA), 팔란티어(Palantir) 투자로 5년 만에 2종목 모두 2100%이상의 수익을 올린 투자 여정을 담은 기록이다.


주식 투자를 냉소하던 주식 초보인 김은유 변호사는 워렌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등 투자 거장들에게서 배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분야 핵심 기업의 기술력과 독점적 지위를 분석하는 '탑다운 리서치' 방법을 제시했다. 시장의 잡음에 휘둘리지 않고 '이 기업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확신으로 하락장에서도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었던 멘탈 관리의 핵심도 공개한다.

이 책은 운이 아닌, 원칙을 말한다. '주식쌩초보 엔비디아·팔란티어로 2100% 수익낸 투자여정기'는 단순한 운좋은 성공기가 아니다. 주식혐오자였던 한 개인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반성을 바탕으로 두려움에서 확신으로, 확신에서 깨달음으로 나아간 솔직한 변화과정을 담았다. 당신의 직업이나 자산의 크기와 무관하게, 누구나 이룰 수 있는 '투자 심리 방화벽'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투자를 단순한 수익 추구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읽고 혁신의 핵심을 꿰뚫는 안목을 기르는 과정으로 조명한 이 책은 불안한 변동성 속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단단한 원칙과 확신을 심어주는 실전 지침서를 표방한다.



주식쌩초보 엔비디아·팔란티어로 2100% 수익낸 투자여정기/ 김은유변호사 지음/ 파워에셋/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