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이 2일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한다. 사진은 박 회장.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심사역으로 근무 중이던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범씨가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새 업무를 시작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부터 미래에셋증권의 혁신 기업 투자 등을 맡고 있는 자기자본투자(PI) 부문으로 합류해 선임매니저로 근무한다.

1993년생인 박씨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2020년부터 넷마블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심사역으로 활동해 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혁신 성장기업 발굴 등을 위한 인력 확충 차원이며 혁신기업 장기투자 벤처심사역 경력이 혁신성장기업 등 PI 주식투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