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통큰 세일' 경기도 대표 소비정책 안착
양평=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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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시행 2년 차 만에 각종 표창을 휩쓸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소비 촉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5일 경상원에 따르면 '통큰 세일'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12월 열린 '경기도 정책 페스타'에서는 민선 8기 90개 주요 정책 중 대표 정책으로 선정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원은 전문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원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질 개선과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 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와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그간 개별 점포를 지원했던 사업이 상권 전체로 확산되는 '파급형 지원 모델'로 고도화해 상권과 지역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춰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공고히 하고 전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경쟁력으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2026년은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한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했는지를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성과로 증명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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