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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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새해 1월6일까지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대만의 중심지로 꼽히는 타이베이에서도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만에서는 치어리더 문화가 스포츠 응원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야구와 농구 리그를 중심으로 치어리더가 경기 현장뿐 아니라 방송, 행사, SNS 등을 통해 팬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친근함과 대중성을 갖춘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같은 대만 현지 트렌드에 따라 지난 4일에는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일일 점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국내외에서 팬층을 형성해 온 인물로 최근 치어리더 분야 주요 인기 투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1000대만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해 1등 10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사인이 포함된 어묵포트 주전자, 2등 10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각각 증정했다.
7일에는 가오슝 행사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 점장 이벤트가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성 삼진어묵 부사장은 "가오슝과 타이베이 등 대만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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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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