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5일 진접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특강에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소개했다.

또,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진접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왔다. 올해에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