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면 야산서 산불 발생… 50분 만에 진화
김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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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11분쯤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당국은 즉시 산불진화차량 28대와 진화인력 8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산불 발생 약 50여 분 만인 오후 10시3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산불 발생 원인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산불은 진화에 어려움이 큰 만큼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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