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행사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행사에 2주간 4만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자신의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이를 검토해 최종 선정된 고객의 소원을 직접 이뤄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약 2주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분석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가족·효도,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인 통합 앱 U+one에서 진행됐다. U+one은 MY·스토어·혜택·플러스·AI 검색 탭 등 고객이 복잡함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한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버킷리스트 상세 콘텐츠는 플러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Simply. U+'가 추구하는 심플함 속에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