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소식]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복실리에 개소
순창=구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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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성한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옥천인재숙 지성관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관리형 학습공간'으로 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연계형으로 지난해 6월 공모를 신청하여 9월에 선정됐다.
센터는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공간을 마련했으며 선발인원은 총 40명으로 지역 내 중학교 1, 2학년 중에서 각 20명씩 선발한다.
센터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 △자기주도학습 코칭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공교육 인프라의 역할이 기대되며 방과 후 및 주말 활용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배움의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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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구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