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은 민선8기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한 총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를 파악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심 정책들이 계획대로 완결될 수 있도록 관리 강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과 보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모든 업무를 더욱 촘촘히 관리하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군정 전반의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