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마트와 손잡고 '마늘 간편식' 개발 나선다
2월부터 남해 마늘 활용 닭볶음탕·피자·족발 등 7종 출시
경남=이채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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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개발에 나선다.
남해군은 8일 군청에서 이마트와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향후 1년간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개발되는 제품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해당 제품들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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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