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전지훈련 위해 스페인 출국… 토론토FC 등과 연습 경기
스페인 마르베야 전지훈련… 약 한달간 진행
염윤경 기자
공유하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정정용 신임 감독과 함께 2026시즌 정상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전북 구단은 선수단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다음달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훈련 장소인 스페인 남부의 마르베야는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갖춰 최고의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다. 전북은 이곳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유럽 등 다양한 클럽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습경기는 SK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비롯해 토론토 FC(캐나다·MLS),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우크라이나) 등과 5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전력 보안 등을 고려해 별도의 경기 영상 공개는 없다.
전북은 지난 2020년과 2023년에도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전북 미래인 N팀은 오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염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