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 사진=뉴스1 김영운 기자 /사진=(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새해 첫달 1~10일 한국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1~10일 수출은 155억52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7% 늘었다.


1월1~10일 수입은 182억1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줄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26억6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