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소식]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
안양=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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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이다. 옥상 공용부분 및 지하주차장 방수공사, 재해·재난 발생 우려가 큰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보수 및 준설, 단지 내 차도 및 보도 보수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안양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가 선정되면 5월부터 단지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50~90%이며, 단지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이번 사업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의 보수, 관리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7년부터 9년째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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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남상인 기자
머니S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