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의 일요사이언스극장 공연 장면/사진=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이 일요사이언스극장의 새로운 공연인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을 오는 18일부터 선보인다.


14일 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자율주행차, 하이퍼루프,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가족 과학 뮤지컬이다.

특히 노래와 안무, 영상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융합 공연으로 구성돼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며 오는 18일부터 4월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열린다. 예매는 공연 당일 온라인 예약이나 무인발권기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미래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내일"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미래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