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찾아, 발전소 터빈동에서 노동조합 대표 및 상주 협력사 대표와 함께 안전다짐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님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고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14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한 김 사장은 동계 전력수급 피크 시기를 대비해 발전설비 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전력과 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의 핵심시설인 터빈동에서 노동조합 대표, 상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김 사장은 "안전은 소수의 관리자만이 아닌 모든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이 한마음으로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모, 안전화 착용 등 기본부터 철저히 지키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신세종빛드림본부 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