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18일 에너지공대서 북 콘서트
나주=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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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18일 오후 2시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김영록 아카이브: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 대통합의 새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 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어린 시절 겪었던 어려움과 공직자로서 살아온 여정, 진실한 정치에 대한 생각,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미래 등에 대해 얘기한다.
최근 지역 최대 이슈로 부상한 광주·전남 대통합을 전격 제안한 이유와 통합 뒤 광주·전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저서 '김영록의 진심 정치'는 프롤로그, 1장 내 고향 남쪽 바다, 그리고 27년의 공직생활, 2장 김대중의 정치를 새기며 정치의 길로 들어서다, 3장 새로운 비전으로 전남을 깨우다로 구성됐다.
또 4장 다시 찾은 민주정부와 전남의 과제, 5장 동북아 균형과 평화를 주도해야 하는 대한민국, 6장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실한 정치다, 에필로그, 부록 등으로 채워졌다.
김 지사는 민선 7·8기 주요 정책을 다룬 '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책'도 함께 발간했다.
'지역을 아끼고 사람을 돌보는 리더의 진솔한 이야기'를 부제로 하는 이 책은 미래를 내다보고 철저히 준비한 정책, 굳은 신념과 추진력으로 난제를 해결한 정책,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선 정책, 전남의 자원을 세심하게 살펴 산업화한 정책, 논리와 정당성을 따져 관철한 정책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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