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이번주 내내 한파가 이어지겠다. 사진은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월요일인 1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부터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6도 사이, 낮 최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10도 사이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4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영하 2도▲강릉 2도 ▲청주 영하 1도 ▲대전 영하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6도 ▲ 여수 5도 ▲제주 6도 등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3도 ▲수원 0도 ▲춘천 2도▲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7도 ▲부산 10도 ▲ 여수 7도 ▲제주 7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이 대기 정체로 새벽까지 대체로 '보통'이겠으나, 오전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돼 중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농도가 점차 해소돼 오후에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