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팀의 스테판 커리의 유니폼이 거액에 팔렸다. 사진은 스테판 커리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2년 NBA 파이널(챔피언결정전) 유니폼이 거액에 팔렸다.


ESPN은 18일(한국시각) 커리가 2021-22시즌 NBA 파이널 6차전에서 입은 유니폼이 비공개 거래를 통해 245만달러(약 36억 1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커리 유니폼 중 역대 최고가다.

해당 유니폼을 입고 뛴 커리는 팀을 통산 4번째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었다. 커리는 생애 첫 파이널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종전 커리의 유니폼 중 종전 최고액은 NBA 데뷔 두 번째 경기 때 입은 유니폼으로, 지난해 여름 소더비 경매에서 175만8000달러(약 25억 9000만원)에 낙찰됐다. 당시 커리는 첫 3점 슛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