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왼쪽)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가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을 지원하기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기존 대비 약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피해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