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소식] 구·군 성별영향평가 6년연속 우수상
대구=황재윤 기자
공유하기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행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정착시키고,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정책 성과이자 큰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