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소식] 외국인 민원 위한 AI 통번역 시범 서비스
여주=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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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최근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인공지능(AI) 통번역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민원창구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증가에 따른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민원인들이 민원창구에서 겪는 언어 장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체류지 변경 신고, 사실증명서 발급 등 주요 민원 업무에서 신속한 응대가 필요한 만큼 AI 기반 통번역기를 도입해 소통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시는 1월 말까지 시범 운영 후 외국인 민원 비중이 높은 읍면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AI 서비스는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민원창구에서 이용 가능하며 외국인 민원인은 통역이 필요할 시 AI 통번역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번역기는 65개 언어 음성 지원 및 12개 언어 이미지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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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