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직 40여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 /사진=뉴시스


금융감독원이 2월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회계사(30명 이내) ▲변호사(10명 이내)이며 관련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 선발을 목표로 한다.


회계사 분야는 청년층 채용 확대를 위해 기존 경력직 채용과 달리 별도의 경력기간 요건을 정하지 않아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 보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변호사 분야의 경우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원서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2월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금감원은 ▲서류전형(2월중) ▲1·2차 면접전형(3월중)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감독 수요와 인력 여건 등을 고려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해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