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고위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가 관내 건설현장 대형화재사고 발생과 명절 전·후 유사 동종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 건설현장 대상 패트롤 집중점검을 하고있다.


22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락사고 다발 공종(지붕공사, 달비계 등)과 계절별 취약요인(화재, 겨울철 한파 예방)을 중심으로 2월13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약 300개소로 건설현장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중심의 핵심 위험요인과 계절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한랭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정종득 본부장은 "고위험 현장 집중점검을 통해 재해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감독 연계 등으로 사고가 근절되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