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소식]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 작년 1만6614명 이용
순창=구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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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운영되는 쉴랜드는 다양한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 수는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만6614명에 달했다. 이들은 교육 참여뿐 아니라 단순 방문·회의 개최·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쉴랜드를 찾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4163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올해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관계인구·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직장인을 위한 '쉴-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등 8개 유형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 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순창군민의 경우 교육비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해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이고 있다.
쉴랜드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순창군청 건강장수과·순창 쉴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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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구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