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28일부터 총 7억2500만 원 규모의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된 예술 환경을 반영해 총 4개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지원분야는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등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