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전경./사진제공=경북 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가 오는 29일부터 2월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328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28일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선 2026년도 포항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 김민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최광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 안병국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상신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의사일정은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국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30일에는 남·북구청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어 2월2일부터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본청 업무보고, 4일부터 5일까지는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가 이뤄지며,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시민에게 더욱 열린 의회로 다가가기 위해 소통과 책임 의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