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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경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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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파트 167.82㎡
2회 유찰 16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3번지 개포1차우성아파트 8동 906호가 경매 나왔다. 대치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9개동 690세대의 아파트단지 물건으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167.82㎡(55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남부순환로, 선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치초등, 대청중, 경기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5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6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전세권 1건, 압류 1건, 가압류 5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전세권자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24억원에서 2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원에서 8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7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4계다.
사건번호 11-9670
일원동 아파트 74.54㎡
1회 유찰 5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4번지 상록수아파트 211동 505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22개동 7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물건으로 1993년 3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향이며 74.54㎡(28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광평로, 일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모초등, 대왕중, 중산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삼성서울병원, 대모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은 보증금을 배당 받아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6억5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7월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2-1345
문정동 아파트 77.68㎡
1회 유찰 4억32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72-3번지 건영아파트 105동 502호가 경매 나왔다. 문덕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5개동 545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3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향이며 77.68㎡(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송파대로, 새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문덕초등, 문현중, 문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NC백화점과 국립경찰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4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3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대항력 없는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4억8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4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7월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1-3774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회 유찰 16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3번지 개포1차우성아파트 8동 906호가 경매 나왔다. 대치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9개동 690세대의 아파트단지 물건으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167.82㎡(55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남부순환로, 선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치초등, 대청중, 경기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5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6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전세권 1건, 압류 1건, 가압류 5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전세권자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24억원에서 2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원에서 8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7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4계다.
사건번호 11-9670
일원동 아파트 74.54㎡
1회 유찰 5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4번지 상록수아파트 211동 505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22개동 7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물건으로 1993년 3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향이며 74.54㎡(28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광평로, 일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모초등, 대왕중, 중산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삼성서울병원, 대모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은 보증금을 배당 받아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6억5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7월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2-1345
문정동 아파트 77.68㎡
1회 유찰 4억32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72-3번지 건영아파트 105동 502호가 경매 나왔다. 문덕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5개동 545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3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향이며 77.68㎡(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송파대로, 새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문덕초등, 문현중, 문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NC백화점과 국립경찰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4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3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대항력 없는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4억8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4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7월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1-3774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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