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동양생명이 ‘수호카드 10만건 보내기 캠페인’의 찾아가는 수호천사 2호에 공서영 XTM아나운서를 선정하고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있다.

27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수호카드 발송 6만건을 기념해 일반인이 신청한 사연 중 하나를 선정해 공서영 아나운서가 직접 사연을 전달하고 소원을 이뤄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서영 아나운서와의 만남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한 사연이 당첨되면 베이스볼워너비 방청과 공서영 아나운서와의 파티에 초대된다.

한편 동양생명의 ‘수호카드 캠페인’은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적어 카드를 발송하는 이벤트다. 특정수의 카드가 발송되면 연예인으로 구성된 ‘수호천사단’이 일반인들에게 직접 카드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