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 캡쳐
▲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 캡쳐

창업박람회의 큰 강점은 여러 가지 아이템을 한 곳에서 보면서 직접 상담을 받고 시식도 할 수 있다는 점과 각종 이벤트로 무료 세미나 및 창업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서울, 대구 창업박람회를 주관하는 전시전문업체 제일좋은전람 홍 병열(남.50세)대표는 “이번 하반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2013은 지난 상반기 창업박람회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차별성으로 소자본 및 다양한 새로운 브랜드의 소개라는 테마와 다양한 이벤트, 개별창업 지원 등으로 여성창업자와 베이비 붐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황문진 회장은 "“소자본 창업이란 성인 남녀가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증 없이 약간의 자본으로 도전 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다."라며 "시장경제가 불황 일수록 소자본(자본금 1천만~약1억원 정도)으로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이번 창업 박람회를 꼭 참관 해 보라"고 덧붙였다.

특별 이벤트로 다양한 무료창업 세미나와 모든 입장객에게는 무료 창업 상담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며 서울,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2013은 예비창업자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유망업종 견학 코스로 가능 할 것 같다.

이번 서울,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http://www.yesexpo.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또한 사전등록하고 참여하시는 분들만을 대상으로 전기 자전거,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서울 및 대구에서 각각 추점하는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