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
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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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2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보다 2.30%(7500원) 떨어진 3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스코의 외화표시 채권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a2'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
26일 오전 9시32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보다 2.30%(7500원) 떨어진 3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스코의 외화표시 채권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a2'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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