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8.68달러
김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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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8.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하락했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69달러로 1.17달러 내렸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42달러 오르며 92.72달러에 마감됐다.
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8.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하락했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69달러로 1.17달러 내렸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42달러 오르며 92.72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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