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에서 설 선물을..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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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설을 맞아 지난 해 설에 비해 117종이나 늘린 546종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한우, 랍스터연어 세트, 향수 등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GS25는 지난 해 보다 50종을 늘리며 전체 상품의 65.8% 해당하는 상품을 +1 상품으로 기획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알뜰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 가까운 GS25에서 알뜰하고 편리하게 설 선물세트 준비하세요~
먼저, GS25는 올해 설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GS25는 전체 상품의 65.8% 해당하는 상품을 +1 상품으로 기획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알뜰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제휴 통신사카드(LGU+, allehCLUB) 15% 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25%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용카드 혜택도 늘렸다.
GS25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샴푸, 린스 등으로 구성된 LG, 아모레, 애경의 위생용품세트 20종에 대해 현대M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BC카드, KB국민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 GS25롯데카드 20% 할인, 현대카드V, KB it study카드 10%할인 등 다양한 카드로 할인이 가능하며 모든 카드는 통신사카드와 중복 할인이 가능해 가까운 GS25에서 알뜰하게 설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다.
박혜동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과장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알뜰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GS25를 찾아 주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가까운 GS25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알뜰하고 편리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친환경 한우, 랍스터연어 세트!! 고객 신뢰를 잡아라!!
GS25는 갈수록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굳은 신뢰 구축에 팔을 걷어 부쳤다.
GS25는 GS리테일 지정목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로 키워낸 한우와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무항생제 사료로 키워낸 친환경 한우를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일본의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에 기존에 없었던 랍스터연어 세트도 등장했다.
GS25는 올해 설을 맞이하여 캐나다산 랍스터와 노르웨이산 연어로 구성된 ‘랍스터연어 혼합세트’(11만8천원)와 랍스터와 호주산 와규로 구성된 ‘랍스테이크세트’(13만8천원)를 최초로 선보인다.
GS25가 엄격한 위생과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키워낸 친환경 한우와 청정 지역의 수입산 랍스터, 연어 등을 판매하는 것은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최상의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 건강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갈수록 증가한다.
GS25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비타민, 홍삼식품, 인삼, 블루베리, 흑마늘 상품 등 다양한 건강보조식품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GS25는 갈수록 증가하는 웰빙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설에는 지난 추석보다 10여종을 늘린 63종의 건강보조식품을 준비했다. 지난 해 설에 선보였던 24종에 비해 2.6배나 늘어난 종류다.
특히, 세계 최고 비타민 생산업체인 GNC 비타민 23종을 준비해 선물 받는 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비타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 가격은 1만8천원부터 9만5천원까지 다양하다.
또, GS25는 건강한 설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지난해 보다 최대 21% 가격을 낮춘 사골을 준비했다.
GS25는 지난해 8만8천원에 판매했던 한우우족모듬세트를 6만9천원에 판매 할 뿐 아니라, 9+1 덤증정이었던 것을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4+1 덤증정으로 운영한다.
◇ 핸드백, 향수… 여심을 잡아라!
지난 추석 핸드백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올해도 다시 판매 하게 된 것. 가격은 17만원부터 32만5천원까지 다양하다.
향수도 처음 선보인다.
살바토레페라가모, 버버리, 베라왕, 캐빈클라인 등 7종의 명품 향수와 8종의 스킨로션 세트도 선보인다. 가격은 2만9천5백원부터 8만8천원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도 GS25는 올해 미세먼지로 힘들었던 고객들을 위해 에어워셔를 판매하며, 홈쇼핑 히트상품인 적외선웰빙조리기, 노트북, 커피 메이커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한우, 랍스터연어 세트, 향수 등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GS25는 지난 해 보다 50종을 늘리며 전체 상품의 65.8% 해당하는 상품을 +1 상품으로 기획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알뜰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 가까운 GS25에서 알뜰하고 편리하게 설 선물세트 준비하세요~
먼저, GS25는 올해 설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GS25는 전체 상품의 65.8% 해당하는 상품을 +1 상품으로 기획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알뜰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제휴 통신사카드(LGU+, allehCLUB) 15% 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25%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용카드 혜택도 늘렸다.
GS25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샴푸, 린스 등으로 구성된 LG, 아모레, 애경의 위생용품세트 20종에 대해 현대M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BC카드, KB국민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 GS25롯데카드 20% 할인, 현대카드V, KB it study카드 10%할인 등 다양한 카드로 할인이 가능하며 모든 카드는 통신사카드와 중복 할인이 가능해 가까운 GS25에서 알뜰하게 설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다.
박혜동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과장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알뜰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GS25를 찾아 주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가까운 GS25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알뜰하고 편리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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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설 선물세트 (사진제공=GS리테일) |
◇ 친환경 한우, 랍스터연어 세트!! 고객 신뢰를 잡아라!!
GS25는 갈수록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굳은 신뢰 구축에 팔을 걷어 부쳤다.
GS25는 GS리테일 지정목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로 키워낸 한우와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무항생제 사료로 키워낸 친환경 한우를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일본의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에 기존에 없었던 랍스터연어 세트도 등장했다.
GS25는 올해 설을 맞이하여 캐나다산 랍스터와 노르웨이산 연어로 구성된 ‘랍스터연어 혼합세트’(11만8천원)와 랍스터와 호주산 와규로 구성된 ‘랍스테이크세트’(13만8천원)를 최초로 선보인다.
GS25가 엄격한 위생과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키워낸 친환경 한우와 청정 지역의 수입산 랍스터, 연어 등을 판매하는 것은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최상의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 건강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갈수록 증가한다.
GS25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비타민, 홍삼식품, 인삼, 블루베리, 흑마늘 상품 등 다양한 건강보조식품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GS25는 갈수록 증가하는 웰빙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설에는 지난 추석보다 10여종을 늘린 63종의 건강보조식품을 준비했다. 지난 해 설에 선보였던 24종에 비해 2.6배나 늘어난 종류다.
특히, 세계 최고 비타민 생산업체인 GNC 비타민 23종을 준비해 선물 받는 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비타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 가격은 1만8천원부터 9만5천원까지 다양하다.
또, GS25는 건강한 설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지난해 보다 최대 21% 가격을 낮춘 사골을 준비했다.
GS25는 지난해 8만8천원에 판매했던 한우우족모듬세트를 6만9천원에 판매 할 뿐 아니라, 9+1 덤증정이었던 것을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4+1 덤증정으로 운영한다.
◇ 핸드백, 향수… 여심을 잡아라!
지난 추석 핸드백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올해도 다시 판매 하게 된 것. 가격은 17만원부터 32만5천원까지 다양하다.
향수도 처음 선보인다.
살바토레페라가모, 버버리, 베라왕, 캐빈클라인 등 7종의 명품 향수와 8종의 스킨로션 세트도 선보인다. 가격은 2만9천5백원부터 8만8천원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도 GS25는 올해 미세먼지로 힘들었던 고객들을 위해 에어워셔를 판매하며, 홈쇼핑 히트상품인 적외선웰빙조리기, 노트북, 커피 메이커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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