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자협회, 신임회장에 강기택 머니투데이 기자 선임
노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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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Korea Auotomobile Journalist Associaton)는 차기 협회장으로 강기택 머니투데이 기자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9~10일 회원사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2014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을 맡아 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올해의 차’ 선정과 자동차 담당기자간 정보교류를 위해 2010년 8월 결성됐고 올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국내 주요 통신사와 종합지, 경제지, 방송사, 자동차 전문지 등 37개 언론사가 회원사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9~10일 회원사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2014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을 맡아 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올해의 차’ 선정과 자동차 담당기자간 정보교류를 위해 2010년 8월 결성됐고 올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국내 주요 통신사와 종합지, 경제지, 방송사, 자동차 전문지 등 37개 언론사가 회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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