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캐주얼룩' 보온성과 실용성 모두 갖춰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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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1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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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는 장사없다. 한겨울 한파를 이겨낼 수 있는 실용적인 비즈니스 캐주얼룩이 남성들 사이에서 환영받고 있다. 포멀한 비즈니스룩보다는 실용성과 함께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믹스매치 스타일의 비즈니스 캐주얼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캐주얼룩이란 업무상 크게 튀지 않으면서 격식에 맞게 차분한 분위기로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슈트와 함께 캐주얼 아이템을 매치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 올 겨울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완성시켜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캐주얼룩은 포멀한 드레스셔츠보다는 캐주얼한 셔츠에 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 스타일을 주로 연출하기 때문에 보온성을 강조한 다운점퍼와도 잘 어울린다. 그중 라푸마의 ‘헬리오스’는 태양광과 신체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흡수해 이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능을 지녔다는 특수 섬유 써머트론을 적용했다.
이런 보온성과 함께 곡선 형태인 사람 몸에 완벽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하는 SRT(고무사) 기술을 재킷 내부에 적용해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다운점퍼의 실루엣을 날렵하게 바꿨다.
불편하게 손에 들고 다녀야 하는 서류가방 보다는 활동성이 자유로운 백팩이나 메신저백을 선호하는 것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즐겨 입는 젊은 비즈니스맨들의 특징.
그중에서도 ‘맨하튼포티지(Manhattan Portage)’의 백팩은 노트북 등 부피가 큰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사이즈에 안정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어 근무 외 다양한 야외활동에도 사용이 용이해 실용적이다.
비즈니스 캐주얼룩에는 딱딱한 구두보다는 편안한 로퍼나 단정한 스니커즈 등이 잘 어울린다. 그중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데이트(D.A.T.E)’의 가죽 소재의 하이탑이 눈총을 받지 않으면서 보온성도 얻을수 있는 아이템으로 눈에 띈다.
비즈니스 캐주얼룩이란 업무상 크게 튀지 않으면서 격식에 맞게 차분한 분위기로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슈트와 함께 캐주얼 아이템을 매치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 올 겨울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완성시켜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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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라푸마 |
비즈니스 캐주얼룩은 포멀한 드레스셔츠보다는 캐주얼한 셔츠에 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 스타일을 주로 연출하기 때문에 보온성을 강조한 다운점퍼와도 잘 어울린다. 그중 라푸마의 ‘헬리오스’는 태양광과 신체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흡수해 이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능을 지녔다는 특수 섬유 써머트론을 적용했다.
이런 보온성과 함께 곡선 형태인 사람 몸에 완벽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하는 SRT(고무사) 기술을 재킷 내부에 적용해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다운점퍼의 실루엣을 날렵하게 바꿨다.
불편하게 손에 들고 다녀야 하는 서류가방 보다는 활동성이 자유로운 백팩이나 메신저백을 선호하는 것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즐겨 입는 젊은 비즈니스맨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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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맨하튼포티지 |
그중에서도 ‘맨하튼포티지(Manhattan Portage)’의 백팩은 노트북 등 부피가 큰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사이즈에 안정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어 근무 외 다양한 야외활동에도 사용이 용이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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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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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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