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냉장 수제 케익 브랜드 ‘Lady M’ 한국 진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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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수제 케익 브랜드 Lady M(레이디엠, www.ladym.com)이 한국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월 Lady M(레이디엠)의 창업주 Emi Wada가 직접 한국법인(노영신 대표, ㈜레이디엠컴펙션스코리아, www.ladymkorea.com)을 설립, 국내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Lady M(레이디엠) 한국 진출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주가 직접 국내에 회사를 설립, 거주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시피를 개발한다.
레이디엠 코리아 노영신대표는 “세계 최고의 맛이 그대로 한국에서 소개될 수 있도록 창업주 및 핵심 파티쉐들과 레이디엠코리아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지난 10월 Lady M(레이디엠)의 창업주 Emi Wada가 직접 한국법인(노영신 대표, ㈜레이디엠컴펙션스코리아, www.ladymkorea.com)을 설립, 국내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싱가폴 런칭 이후 홍콩 및 유럽 진출에 앞서 세계 시장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한국 진출을 추진, 세계 시장 내 한국의 위상과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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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엠 밀크케잌 (사진제공=레이디엠코리아) |
Lady M(레이디엠) 한국 진출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주가 직접 국내에 회사를 설립, 거주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시피를 개발한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양질의 한국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원칙을 세우는 등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비법 마련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국 진출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Lady M 창업주 Emy Wada는 40여 년간 수제 케익 하나만을 만들어온 장인(匠人)으로, 세계 디저트 시장의 양대 산맥인 일본과 미국의 입맛을 사로 잡은 장본인이다.
한국 진출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Lady M 창업주 Emy Wada는 40여 년간 수제 케익 하나만을 만들어온 장인(匠人)으로, 세계 디저트 시장의 양대 산맥인 일본과 미국의 입맛을 사로 잡은 장본인이다.
Lady M Korea(레이디엠 코리아)는 현재 플래그샵 오픈, 백화점 입점, 가맹점 사업, 온라인 先주문배달시스템 등 다각적인 유통 채널 확보는 물론 본격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 중이며 2014년 상반기 브랜드 런칭을 예정하고 있다.
Lady M(레이디엠) 플래그샵 및 백화점 입점 매장은 뉴욕 현지의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을 유지, 절제된 공간 연출을 통해 소비자가 다른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고 케익 맛을 즐기는 최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 Lady M 수제 케익의 정직한 맛으로 승부수를 던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Lady M(레이디엠) 가맹점의 경우, 기존 커피 가맹점의 현주소 및 급변하는 소비자 트랜드를 고려할 때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ady M(레이디엠) 플래그샵 및 백화점 입점 매장은 뉴욕 현지의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을 유지, 절제된 공간 연출을 통해 소비자가 다른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고 케익 맛을 즐기는 최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 Lady M 수제 케익의 정직한 맛으로 승부수를 던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Lady M(레이디엠) 가맹점의 경우, 기존 커피 가맹점의 현주소 및 급변하는 소비자 트랜드를 고려할 때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Lady M(레이디엠) 대표는 40여 년 간의 수제 케익 노하우 전수를 위해 인재양성 아카데미 국내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파티쉐 분야의 높은 이직률과 관련 분야 종사자의 낮은 사회적 처우 등 한국 상황을 고려할 때 적지 않은 돌풍이 예상된다. 특히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에게 전 세계 Lady M 매장 인턴십 및 파견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계화된 학‧실습 과정을 통해 전 세계 매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양성 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레이디엠 코리아 노영신대표는 “세계 최고의 맛이 그대로 한국에서 소개될 수 있도록 창업주 및 핵심 파티쉐들과 레이디엠코리아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또한 “수제 케익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 先주문배달 시스템을 도입, 뉴욕 및 싱가폴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한 매출이 압도적인 만큼 한국에서도 통용될 핵심 전략”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언제든지 원하는 케익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가져갈 수 있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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