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결혼하는여자’ 서영희, 아리따운 봄처녀의 ‘플라워 롱 티셔츠’


우 서영희가 온통 플라워가 프린트된 티셔츠로 여성미 물씬나는 봄처녀가 됐다. 지난 2월 9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26회에서 서영희가 꽃으로 여성스러움을 마음껏 풍겼다.



▶스타일링 : 홈웨어패션에도 여성스러움 가미


서영희가 입은 티셔츠는크게 플라워 프린트와 화이트 컬러로 구성된다. 플라워 프린트는 누가 뭐라해도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이 플라워 프린트가 앞면 전체에 돼 있어 따뜻한 봄기운이 서린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플라워 프린트가 가슴 부분을 모두덮고 있는데다 화이트 컬러가 부드럽고 온화한 기분을 끌어올렸다.. 또한 컬러를 맞춘 큐빅 머리띠는 여성스러움의 키포인트가 됐다. 헤어스타일 역시 남자의 로망인 긴 생머리로 연출해 청순하면서도 패미닌한분위기를 구성했다.


‘세번결혼하는여자’ 서영희, 아리따운 봄처녀의 ‘플라워 롱 티셔츠’


▶브랜드&가격 : 서영희가 착용한 플라워 롱 티셔츠는 '탱커스' 제품으로 가격은 12만 9000원대다.


<사진=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탱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