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고, 걸스데이 브로마이드 받아요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 브랜드인 'BHC'가 치킨 구매 고객에게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브로마이드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섹시함과 우아함, 신비함이 잘 드러나도록 제작됐으며 친필 사인이미지도 함께 들어 있어 걸스데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다.

▲ BHC브로마이드 (제공=BHC)

브로마이드는 BHC전국 매장에서 치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증정된다

BHC는 지난 5월부터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부상하면서 각종 CF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를 새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신제품 ‘프리미엄 텐더 오레요레’의 광고에서는 걸스데이를 경찰관으로 변신, 치킨혁명을 외치는 상황을 유머스럽게 연출하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HC 관계자는 “귀여운 매력과 섹시함을 갖추고 있는 걸스데이는 어린이부터 젊은 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는 BHC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면서, “이번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는 BHC와 걸스데이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