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루시에
▲이미지제공=루시에
일본의 주얼리 브랜드 LUCIE(루시에)가 매거진<마리끌레르 웨딩>과 함께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루시에의 베스트셀러인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 중 7백만원 상당 ‘파르펌 컬렉션’ 커플 웨딩링이 걸려있다.

파르펌 링은 장미의 짙은 향기를 형상화한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신부에게는 0.3 캐럿의 영롱한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멜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파르펌 엔게이지 링과 멜레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가드링을, 신랑에게는 파르펌 밴드를 증정된다.


더 플라자 호텔에서 예비 신랑이 1일 셰프가 되어 예비 신부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특별한 '투스카니 프로포즈' 패키지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선 요리와 샴페인, 케이크 뿐만 아니라 플라워 데코레이션, 기념사진 촬영 등이 제공된다.

이번 루시에의 ‘로즈 클라시크 프로포즈’ 이벤트는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달동안 진행 되며,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com)에 청첩장과 두 사람만의 아름다운 사연을 올려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