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너, 필드에도 번지는 '꽃무늬' 트렌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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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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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골프 브랜드 보그너가 활동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리뉴드 에너지(RENEWD ENERGY)’ 테마의 제품을 라운딩 복장으로 추천했다.
그레이 컬러로 세련미가 느껴지는 집업 베스트는 전체 셔링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라 안쪽에 내장되어 있는 후드가 봄철 황사와 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 땀 흡수와 건조성이 뛰어난 냉감 소재의 이너웨어는 점차 높아지는 봄철 낮 기온에서도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며,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플라워 프린팅의 큐롯과 함께 화이트 도트 니삭스를 매치하면 더욱 여성스럽고 발랄한 느낌의 라운딩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업체 측 설명.
또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와 봄철 자외선을 막아줄 린넨 소재의 모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추어 봄철 라운딩 룩에 알맞은 액세서리 아이템이라고.
또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와 봄철 자외선을 막아줄 린넨 소재의 모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추어 봄철 라운딩 룩에 알맞은 액세서리 아이템이라고.
지난 3월에 출시되었으며, 집업 베스트는 47만8000원, 이너 티셔츠는 14만8000원, 스커트는 27만8000원, 모자는 10만8000원, 골프 슈즈는 35만8000원이다.
<이미지제공=보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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