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따뜻한 남쪽' 봄시장에 가볼까?
4월13일 연남동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 봄시장 열려
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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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과 마을에 필요한 활동을 만들고 즐기는 마을축제가 열린다.
오는 4월13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연남동 주민커뮤니티센터와 길 공원길 일대에서 일상예술창작센터, 문화연대, 브라이트모닝, 구루밀스튜디오, 마을주민과 예술가 등 연남동에 있는 단체와 개인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시장을 연다.
인도 전통 머리 마사지부터 물레체험까지 일반시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일상예술창작센터의 블로그(blog,naver.com/livingnart)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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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3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연남동 주민커뮤니티센터와 길 공원길 일대에서 일상예술창작센터, 문화연대, 브라이트모닝, 구루밀스튜디오, 마을주민과 예술가 등 연남동에 있는 단체와 개인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시장을 연다.
인도 전통 머리 마사지부터 물레체험까지 일반시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일상예술창작센터의 블로그(blog,naver.com/livingnart)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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