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여전히 끝나지 않은 '탄이 앓이'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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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앓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었다. 지난 2013년 12월 종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민호가 최근 중국 청도에서 진행됐던 행사를 마치고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그 시각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민호는 자신을 보기 위해 몰린 많은 팬들을 위해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양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완벽한 팬 서비스로 현장의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이날 이민호는 블루 톤의 체크 셔츠로 수수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로 화사하고 여유로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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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호는 이달 중순부터 영화 '강남블루스'의 촬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지바이 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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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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