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전기료'만 아껴도..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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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소매 서비스 판매업종분야에서 소비자를 직접상대하는 로드샵 매장을 운영시 일반 관리비용중 일정비율을 차지하는 전기료를 절약하는 방법이 없을까.
실제 외식업의 경우, 분위기를 좌우지하는 내부 전등부터 외부 입간판용 LED형태의 전구등, 식자재를 보관하는 냉장고 냉동고까지 전기사용량은 매우 높다.
이런 전기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한 '케세코'(www.keseco.com) 가 새로운 제안에 주목받고 있다.
케세코(KESECO)는 울트라(ULTRA) 절전기를 기존의 '전압강하방식'이 아닌 '전류개선방식'을 통해 절전하는 효과를 통해 실제 매장내에서 일정수치의 경비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제품은 '전류개선방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절전효과를 발휘하게끔 개발된 특허등록 제품이다.
케세코 관계자는 "전압의 감소없이 전기 저항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시키는 원리를 개발하여 70% 부하율 기준 8% 이상의 절전이 되는 우수한 제품이다."라며 "국내의 산업자원부 산하 산업기술시험원(KTL) 뿐만아니라 국외의 중국전력국 CNAS(ilac - MRA) 및 TUV성능 및 안전인증, UL안전인증, 가나전력국, 이란에너지청, 필리핀 에너지청 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케세코측이 밝힌 전류개선방식은 패스트푸드전문점의 경우 8.9%, 슈퍼마켓은 7.6%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케세코 김은국 대표는 "절전효과를 내고 있는 절전시스템이 그동안 공장, 사무용 오피스중심으로 검증을 받아왔다."라며 "프랜차이즈 형태의 매장이나 실제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외식업, 도소매 판매 로드샵에서 절전시스템 도입을 통해 경비절감의 효과를 높일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외식업의 경우, 분위기를 좌우지하는 내부 전등부터 외부 입간판용 LED형태의 전구등, 식자재를 보관하는 냉장고 냉동고까지 전기사용량은 매우 높다.
이런 전기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한 '케세코'(www.keseco.com) 가 새로운 제안에 주목받고 있다.
케세코(KESECO)는 울트라(ULTRA) 절전기를 기존의 '전압강하방식'이 아닌 '전류개선방식'을 통해 절전하는 효과를 통해 실제 매장내에서 일정수치의 경비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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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쳐=키세코 절전효과 소개페이지 |
이 제품은 '전류개선방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절전효과를 발휘하게끔 개발된 특허등록 제품이다.
케세코 관계자는 "전압의 감소없이 전기 저항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시키는 원리를 개발하여 70% 부하율 기준 8% 이상의 절전이 되는 우수한 제품이다."라며 "국내의 산업자원부 산하 산업기술시험원(KTL) 뿐만아니라 국외의 중국전력국 CNAS(ilac - MRA) 및 TUV성능 및 안전인증, UL안전인증, 가나전력국, 이란에너지청, 필리핀 에너지청 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케세코측이 밝힌 전류개선방식은 패스트푸드전문점의 경우 8.9%, 슈퍼마켓은 7.6%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케세코 김은국 대표는 "절전효과를 내고 있는 절전시스템이 그동안 공장, 사무용 오피스중심으로 검증을 받아왔다."라며 "프랜차이즈 형태의 매장이나 실제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외식업, 도소매 판매 로드샵에서 절전시스템 도입을 통해 경비절감의 효과를 높일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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