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 이희준 바라기 변신 중…김옥빈과 신경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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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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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8회 방송에서 다영(신소율 분)은 창만(이희준 분)의 방 앞을 서성이며 연극 대사를 연습했다.
이에 소리를 듣고 나온 혜숙(김은숙 분)이 “어디서 콩죽 먹고 배 앓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와 봤지”라 말하자 “아줌마는 몰라도 돼요, 들어가세요”라며 새침하게 대응했지만, 창만의 등장에는 다소곳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다정한 말투로 인사를 건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창만에게 친구네 집에서 손수 가져온 김치를 전해준 다영은 함께 라면을 먹기로 했지만 급작스런 그의 외출에 실망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혼자 라면을 먹은 다영은 창만의 방에서 나오다 유나(김옥빈 분)와 딱 마주쳤다. 유나는 다영에게 “집이 바로 아래층인데 왜 집에서 밥 안 먹고 여기 와서 청승을 떨어요? 둘이 사귀어요?”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기분 나쁜 티를 내는 신소율로 인해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었다.
다음날도 다영의 구애는 계속되었다. 다영은 바쁘게 집을 나서던 도중 운동을 끝내고 온 창만을 마주하고 급히 멈춰 섰다. 그녀는 바쁘지 않냐는 창만의 물음에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은 눈치를 보이며 전날 주었던 김치 얘기를 하는 등 시간을 끌었다.
다영과 유나 그리고 창만의 애정전선이 형성되고 있는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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